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검찰, ‘최순실 지원 의혹’ 김종 차관 소환 수정 2016-11-16 10:48 입력 2016-11-16 10:48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016년 11월 16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6. 11. 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016년 11월 16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6. 11. 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많이 본 뉴스 1 “비행기에서 이렇게 자면 안 된다”…침대처럼 잔다는 수면법에 전문가 경고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