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40대 탈북자 월북하다 붙잡혀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16-11-15 18:45
입력 2016-11-15 18:45
철책 점검하는 군인들 연천지역에서 철책 점검하는 군인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
경기도 연천에서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탈북자가 붙잡혔다.

15일 군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쯤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남방한계선 철책 인근에 탈북자 A(41)씨가 접근하는 것을 군이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당시 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 부근까지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장병이 이를 발견한 뒤 GOP 초동조치 부대가 출동해 조치했다.


울산지역에서 온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민간인 신분이어서 군이 수사하지 않고 현재 경찰로 넘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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