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모성

수정 2016-11-13 23:47
입력 2016-11-13 22:54
한 학부모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한 학부모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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