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소연 ‘후회없는 경기 했어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1-13 14:43 입력 2016-11-13 14:43 대한민국 박소연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여자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대한민국 박소연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여자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개고기 식용 두고 “한국은 야만적”…프랑스 여배우 바르도 별세 5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