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광화문 촛불집회, 세월호 유가족 차 들어오자 길 터주는 시민들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1-13 00:02
입력 2016-11-13 00:02
광화문 3차 촛불집회, 세월호 유가족 차 들어오자 길을 비켜주는 시민들 12일 오후부터 밤까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3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탄 차가 들어오자 시민들이 길을 터주고 있는 모습. 2016.11.12.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12일 오후부터 밤까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3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탄 차가 들어오자 시민들이 길을 터주고 있는 모습.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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