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목 사장 ‘기업가정신대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16-11-11 00:29
입력 2016-11-10 22:24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신세계 그룹의 면세점 법인인 신세계디에프의 성영목 사장이 11일 중소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업가정신대상을 수상한다. 중소기업학회의 기업가정신대상은 진취적 기업가 정신과 경영능력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 공헌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성 사장은 지난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문을 열면서 쇼핑에 문화와 체험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하고 이 콘셉트에 맞춰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고객들에게 판매해 수출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호텔신라에서 면세사업부를 성장시킨 성 사장은 2011년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2015년부터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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