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사실 향하는 차은택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0 10:27
입력 2016-11-10 10:27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