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오하이오 승리…“당선확률 95%”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1-09 16:02
입력 2016-11-09 13:47

선거인단 트럼프 267명 vs 클린턴 218명

‘나 찍었겠지?’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8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투표소에서 아내의 투표 모습을 힐끗 쳐다보는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6.11.9 [CNN 캡처=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를 앞서고 있다.

개표 결과,트럼프는 3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주 가운데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를 2곳을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주는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선거인단 67명이 걸린 3대 경합주로 꼽힌다.


1960년 이후 이들 3개 주 가운데 2개에서 이기지 못한 후보가 대통령이 된 적은 없었다.

또 트럼프는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 밖에도 텍사스와 인디애나 켄터키, 조지아, 웨스트버지니아, 오클라호마.테네시, 미시시피, 앨라배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캔자스, 네브래스카, 와이오밍, 노스·사우스다코타, 유타 승리 등에서 승리했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267명을 확보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턴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18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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