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퇴진’…대통령 앞을 가로막는 한마디

수정 2016-11-08 14:34
입력 2016-11-08 14:34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