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금도 방관만 하는 비겁한 우리도 공범!’

수정 2016-11-08 13:48
입력 2016-11-08 13:47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글자를 붙인 차량이 서있다. 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글자를 붙인 차량이 서있다. 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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