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더 위로’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1-06 19:32
입력 2016-11-06 19:32
중국의 Li Zijun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중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의 Li Zijun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중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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