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찬바람 불던 날… 성동구청엔 헌혈 온기 수정 2016-11-01 02:01 입력 2016-10-31 23:06 찬바람 불던 날… 성동구청엔 헌혈 온기 서울 성동구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구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 성동구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구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1-01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4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5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