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포토라인에 선 최순실 측근 고영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16-10-31 17:14
입력 2016-10-31 17:14
포토라인에 선 고영태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6.10.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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