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위에 엉덩이만 대고 ‘번쩍’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0-31 14:10
입력 2016-10-31 14:10
미국 Haven Denney와 Brandon Frazier가 3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갈라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Haven Denney와 Brandon Frazier가 3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갈라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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