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을 펄럭이면 ‘란제리 수영복’이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0-28 14:07
입력 2016-10-28 14:07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사무엘 시르넌스크키(Samuel Cirnansck)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사무엘 시르넌스크키(Samuel Cirnansck)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