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를 부르는’ 란제리급 의상 런웨이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0-27 17:02
입력 2016-10-27 11:08
모델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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