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새 사령탑에 트레이 힐만…MLB 휴스턴 벤치 코치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27 10:14
입력 2016-10-27 10:14
SK는 27일 트레이 힐만(53)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트레이 힐만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다.
SK는 힐만 신임 감독과 2년간 계약금 40만달러, 연봉 60만달러(총액 160만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SK 구단의 첫 외국인 감독이며 KBO리그에서도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2008~2010년)에 이은 사상 두 번째다.
힐만 감독은 “SK의 새 감독이 돼 영광스럽고 매우 흥분된다”며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우승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팬 베이스를 늘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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