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부위 쇠망치질 견뎌낸 인도 남성, 도대체 왜?

김형우 기자
수정 2016-10-26 17:09
입력 2016-10-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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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남성이 기네스북에 오르려고 자신의 중요부위까지 쇠망치로 내려치는 기괴한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강철맨’이라 불리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출신 아만딥 싱(34)은 최근 11개의 묘기 부문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영상에서 아만딥 싱은 보조자에게 그의 중요부위를 대형 쇠망치로 올려치도록 한다. 힘껏 망치질을 해대는 보조자와 달리 아만딥 싱은 상당히 여유롭게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다리 사이에 벽돌을 놓더니 쇠망치로 휘두르게 해 벽돌을 두 동강 낸다.
또 그는 차량 아래에 누워 자신의 복부 위를 지나가게 하는가 하면 20대의 오토바이가 연결된 줄을 두 팔로 버텨낸다. 맥주병 53개를 맨손으로 박살 내거나 약 150kg에 달하는 성인 남성 두 명을 이로 들어 올리는 묘기도 이어진다.
이같은 묘기들로 아만딥 싱은 11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는 기네스 기록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아만딥 싱은 “무술을 배우기 시작한 7살 때부터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오랜 훈련 끝에 현재는 3,000개 이상의 묘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50개의 묘기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영상=Hindustan Tim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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