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목소리↑…조선일보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이 교체되다’ 등장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26 09:12
입력 2016-10-26 09:12
조선일보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코너에서 ‘~이 교체되다’ 소개 출처=조선일보 10월26일자 지면 캡처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 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정보가 담긴 문건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박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사회 각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일보가 26일 지면에 ‘~이 교체되다’라는 일본어를 소개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B섹션 7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톡톡톡 생활외국어’를 실었다.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코너에서 소개된 말은 ‘~이 교체되다’였다.

조선일보는 전날 지면의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에서 ‘하야’(下野)를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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