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오전 10시 강제집행… 충돌 우려

홍인기 기자
수정 2016-10-23 13:39
입력 2016-10-23 09:54
현장 상황에 따라 경찰과 투쟁본부 양측 간 충돌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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