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17 우승컵 들어올린 북한 여자축구팀

이승은 기자
수정 2016-10-22 11:31
입력 2016-10-22 11:31
북한이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FIFA(국제축구연맹)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5-4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PA 연합뉴스
북한 여자축구가 U-17(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FIFA(국제축구연맹)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5-4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북한은 일본과 정규시간 90분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5명의 선수가 모두 실축을 하지 않으면서 리오 가네카츄가 실축한 일본을 제쳤다.

북한이 U-17 여자축구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북한은 C조 1위로 8강에 오른 뒤 가나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에 베네수엘라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역시 스페인을 3-0으로 꺾은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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