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할 말이 많아 보이는 사제총기 총격범 성병대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21 16:58
입력 2016-10-21 16:57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 마들로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빠져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의 피의자 성병대가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 마들로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빠져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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