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 女 요가강사 “트럼프에게 성추행 당했다”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6-10-21 11:17
입력 2016-10-21 11:12
유명 女 요가강사 트럼프에게 성추행 당했다 미국의 한 유명 여성 요가강사가 20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뉴욕에서 유명 요가강사이자 라이프스타일 코치로 활동하는 45세의 카레나 버지니아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트럼프가 1988년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2016-10-21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의 한 유명 여성 요가강사가 20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뉴욕에서 유명 요가강사이자 라이프스타일 코치로 활동하는 45세의 카레나 버지니아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트럼프가 1988년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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