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 심현희씨 후원금 1억 6000만원 돌파…하루에 목표액의 5배 모여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21 10:26
입력 2016-10-21 10:17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후원. 출처=SBS 나도펀딩 홈페이지 화면 캡처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33)씨의 사연이 지난 20일 전파를 타면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0분 기준으로 후원금이 1억 6000만원을 넘어섰다.

전날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심 씨는 어린 시절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2세 때 녹내장을 앓기 시작하더니 13세 때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15년 전부터 신경섬유종이 심해지기 시작해 얼굴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심 씨의 사연이 전해지자 후원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 씨에 대한 후원은 SBS 나도펀딩 사이트(http://nadofunding.sbs.co.kr)에서 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까지 후원자는 7305명으로 후원금은 1억 6772만 1925원이다. 후원은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후원 목표액은 당초 3000만원이었지만 하루 사이에 5배 이상의 후원금이 모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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