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싸움, 논란이 된 이유는?
수정 2016-10-18 09:42
입력 2016-10-17 17:43
개와 고양이가 장난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장난치는 개와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이 ‘애완동물들의 놀이’라고 하기엔 ‘도를 넘은 주먹질(?)’이라고 해석하면서 ‘개와 고양이 학대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와 고양이가 앞발로 서로의 얼굴을 때리며 노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우스꽝스럽게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주인은 녀석들의 주먹질(?)이 재미있다는 듯 낄낄대면서 싸움을 부추긴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이 “이 모습은 촬영을 위해 동물들에게 난투극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며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꼬집었다. 그러자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서로 다른 동물들의 분노를 유발케 하는 행동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며 질타했다.
이 영상은 공개 후 현재 860만 이상의 조회수는 물론 17만명 이상이 공유하며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열띤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영상=E C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별별영상] 수박이 너무 먹고 싶은 아기
-
사진에 숨겨진 비밀
-
[별별영상] 그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
-
트럭 밑에 깔린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 구사일생
-
中 버스터미널서 여성 승객 성추행한 검색대 직원
-
화장실 변기에 손 낀 여성…어쩌다가?
-
‘내 표정 어때요?’ 카약커 향해 방긋 웃는 바다사자
-
<한 컷 포토> ‘나 어떡해’ 지하철 문에 낀 남성
-
<화제의 영상> 얼룩말에 채여 황천길 갈뻔한 멧돼지
-
표창·섬광탄…부속품 23개 장착된 세계에서 가장 그럴듯한 배트맨
-
셀카 찍으려고 안전장비 없이 고층 오르는 커플
-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
돌 속 갇힌 거대 야생곰 굴착기로 구조하는 순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