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발리 근처 다리 무너져 최소 9명 사망 30명 부상

류지영 기자
수정 2016-10-17 08:53
입력 2016-10-17 08:53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근처에서 현수교가 무너져 최소 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인도네시아 관리가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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