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미르·K스포츠 사태 국민에 송구”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12 16:00
입력 2016-10-12 16:0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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