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갤럭시 노트7 단종…휴대폰 매장 안내문 보니

이슬기 기자
수정 2016-10-11 22:00
입력 2016-10-11 22:00
갤럭시 노트7 단종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을 발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이 갤럭시노트7 사용ㆍ교환ㆍ신규 판매를 모두 중지하라는 권고를 내린 11일 경기도 파주의 한 휴대폰 매장에 ‘삼성 노트7 판매 중단’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16.10.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을 발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이 갤럭시노트7 사용ㆍ교환ㆍ신규 판매를 모두 중지하라는 권고를 내린 11일 경기도 파주의 한 휴대폰 매장에 ‘삼성 노트7 판매 중단’ 문구가 부착돼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서 갤럭시노트7의 생산 중단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산 중단은 단종을 공식 의미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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