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무기 로비스트’의 추락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10 21:14
입력 2016-10-10 21:14
린다김/ SBS 한밤의 TV연예
무기 로비스트로 유명한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린다 김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린다 김씨는 올해 6∼9월 서울 강남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린다 김씨에 대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경찰은 린다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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