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높은 건물 위 거침없는 점프 ‘짜릿함 즐기는 사람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6-10-03 17:09
입력 2016-10-03 17:09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열린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베이스 점핑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에서 점프해 공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열린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베이스 점핑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에서 점프해 공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열린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베이스 점핑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에서 점프해 공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열린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베이스 점핑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에서 점프해 공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열린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 중 베이스 점핑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에서 점프해 공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베이스 점핑은 높은 건물이나 다리 등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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