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 ‘2000년대 최고 한류 스타상’ 수정 2016-10-03 00:19 입력 2016-10-02 22:54 가수 겸 배우 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34·본명 정지훈)가 지난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서 ‘2000년대 최고 한류 스타상’을 받았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한류 종합축제다. 2016-10-03 2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사유리, 비연예인과 결혼발표…“소중한 생명도 임신” 깜짝 “중범죄 연루, 소년원 출신” 의혹에 조진웅 측 답변은? 커플 타투와 목격담?…BTS 정국·에스파 윈터와 열애설 확산 김종국, 연애 없이 급하게 결혼한 거였다…“임신과 새 생명?” 빽가, 신지 남편 ‘돌싱’ 얘기에 돌연 화장실…“화도 났다” 많이 본 뉴스 1 239명 태운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마지막 교신은 “굿나잇” 2 거위털 아니었어?…노스페이스 패딩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왜 3 “순수 국내파, 올해 수능 성적 화제”… 이부진 아들 SNS 화제 4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 논란에…“단순 지인 사이” 해명 5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 입건…특수상해·의료법 위반 등 혐의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우크라 언론 “한국산 K9 자주포 ‘유럽 정복’”…스페인도 도입할까? [핫이슈] 3분 분량 [포착] 美 19세 머스탱녀 체포 영상 ‘대폭발’…댓글 2000개 쏟아진 이유 4분 분량 ‘코인 백만장자 부부’ 사막 참극…범인들 ‘이짓’까지 시켰다 [크라임+] 5분 이상 ‘대당 3조’ 美 스텔스 전략폭격기 B-2 스피릿, 4년 수리 비용은 얼마? [밀리터리+] 3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