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맛있는 신상품] 제철 재료로 빚어 더 맛있는 ‘들국화술’ 수정 2016-10-03 00:06 입력 2016-10-02 22:54 들국화술은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다. 올해는 경기 포천 운악산 산자락에서 재배한 들국화로 빚었다.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500㎖에 1만 1000원. 배상면주가는 제철 재료로 빚은 세시주를 매년 출시하고 있다. 봄에는 냉이술, 여름 매실미주, 가을 들국화술, 겨울에는 도소주다. 들국화술 출시를 기념해 포천에 위치한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에서 10월 한 달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2016-10-03 1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여… 9세 초등생 사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20대 남성, 차에서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긴급체포 2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