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광화문 후끈 달군 연예인 슬램덩크… 오늘 서울마당서 ‘마지막 승부’
수정 2016-10-02 22:58
입력 2016-10-02 22:54

연예인 농구팀 ‘예체능’의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 빠르게 드리블을 하며 상대 코트로 쇄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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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연예인 농구팀 ‘예체능’의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 빠르게 드리블을 하며 상대 코트로 쇄도하고 있다.
② ‘예체능’ 선수들이 개그맨 농구팀 ‘더 홀’과의 8강전에서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예체능’은 이날 81-47로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③ ‘인터미션’의 오만석(연기자)이 ‘아띠’와의 8강전 도중 주변을 돌아보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0-03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