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우리카드 공동 개발 화물운송료 결제용 카드 새달 출시 최종구(오른쪽) SGI서울보증 사장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화물운송료 결제 전용카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 카드는 새달 4일 출시된다. 서울보증 제공
최종구(오른쪽) SGI서울보증 사장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화물운송료 결제 전용카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 카드는 새달 4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