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너 맥그리거 에디 알바레즈 기싸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9-28 15:06
입력 2016-09-28 15:06
UFC 코너 맥그리거 AP연합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11월 13일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맥그리거는 28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기자회견에서 에디 알바레즈(32, 미국)와 처음 대면하고 신경전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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