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카드뉴스] 미국 명문대 철학교수, 이등병 되다!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9-28 11:19 입력 2016-09-28 11:19 최근 병역 의무자의 국적 포기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는 국회 국정감사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올해에만 7월까지 국적 포기로 병역 의무가 해제된 사람이 4220명으로 확인됐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병역 의무가 없는데도 자원입대하는 청년 역시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 교수 박주원 상병의 이야기입니다.기획·제작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5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