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변압기 폭발…정전 사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힌 10여명 구조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27 09:25
입력 2016-09-27 09:25
광주서 변압기 폭발…엘리베이터에 갇힌 10여명 구조. 출처=SBS 뉴스 화면 캡처
지난 26일 저녁 7시 37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에서 변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봉선동의 한 아파트 앞 전신주에서 선로 일부가 원인 불명으로 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광주 남구 방림동·백운동·봉선동 일대 아파트 4곳에서 승강기에 갇혔다는 구조요청이 잇따랐다.


승강기에 갇혔던 시민 10여명이 구조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오후 8시 10분쯤 전력을 복구한 당국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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