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하 파티서 낯선 남성과 키스한 신부, 결국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9-25 09:54
입력 2016-09-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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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축하 파티에서 낯선 남성과 키스를 한 여성이 파혼을 당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멕시코의 엠마 아얄라(Emma Ayala)라는 여성은 솔로 탈출 기념으로 친구들과 얼마 전 칸쿤 인근 플라야델카르멘 리조트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한껏 들떠 과음을 한 엠마는 처음 만난 남성과 진한 키스를 나눴고, 수많은 사람이 몰려 이 광경을 구경했다.
한 참가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낯선 남성의 허리를 붙잡고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엠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공유되며 퍼져 나갔고, 엠마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 남편과 그의 가족들에게까지 전달됐다.
결국, 영상을 접한 예비 남편 측은 예식을 취소하고 엠마 측에 파혼을 통보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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