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46년만에 일반 개방 남설악 만경대 비경
수정 2016-09-22 16:48
입력 2016-09-22 16:48
이 구간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탐방객 출입이 통제돼 왔는데 이번 개방은 꼭 46년 만이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