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강진 대책과 북핵관련 대응상황 등 논의 고위 당정청 협의회 수정 2016-09-21 14:12 입력 2016-09-21 14:12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9.12 강진 후속 대책과 북핵 관련 대응 상황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6. 09. 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9.12 강진 후속 대책과 북핵 관련 대응 상황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6. 09. 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누구?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많이 본 뉴스 1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2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3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4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5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정신과 의사도 놀랐다” 김숙, ‘술·담배·게임’ 한번에 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