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정연호 기자 보도사진상 수정 2016-09-21 01:19 입력 2016-09-20 23:56 정연호 기자 20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전국 신문ㆍ통신사 소속 회원 500여명의 8월 취재. 보도 사진을 심사한 결과 16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부문 최우수상에 본지 정연호 기자의 ‘역사를 기록하는 가장 빠른 손’을 선정했다. ‘역사를 기록하는 가장 빠른 손’은 국회 속기사의 일상을 심층적으로 기록한 스토리사진이다. 2016-09-21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많이 본 뉴스 1 “비행기에서 이렇게 자면 안 된다”…침대처럼 잔다는 수면법에 전문가 경고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