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들 ‘제주 성당 피해자’ 추모

수정 2016-09-21 02:30
입력 2016-09-20 18:18
중국인 유학생들 ‘제주 성당 피해자’ 추모 20일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제주한라대 유학생회가 제주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피해자 김모씨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제주 연합뉴스
20일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제주한라대 유학생회가 제주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피해자 김모씨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제주 연합뉴스

2016-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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