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동빈 회장 얼굴에 날아든 종이 뭉치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16-09-20 11:08
입력 2016-09-20 10:51
신 회장 얼굴에 날아든 종이 뭉치 20일 오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격호 회장의 조카라 주장하는 1인 시위자가 호소문을 던지고 있다. 2016.9.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일 오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격호 회장의 조카라 주장하는 1인 시위자가 호소문을 던지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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