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3천∼4천명 탈출…그리스 레스보스섬 캠프서 방화 추정 화재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20 08:42
입력 2016-09-20 08:42
AFP는 20일 경찰을 인용해 이와 같은 사실을 보도하고 이번 화재가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3천∼4천 명의 난민들이 모리아 캠프를 탈출했다”며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리스 섬들에 머물며 망명을 신청한 난민의 수는 8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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