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직장여성아파트, 행복주택으로

수정 2016-09-19 22:15
입력 2016-09-19 20:52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직장여성아파트의 행복주택 재건축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근로복지공단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인천·부천·춘천·대구·부산 등 6곳의 직장여성아파트(820가구)를 행복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복주택 1610가구 중 820가구는 기존 입주자에게 특별 공급하고 나머지 물량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입주 대상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직장여성아파트는 소득이 낮은 여성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 소득을 보장해 주고자 정부가 1988∼1990년에 건설한 아파트다. 월 평균소득 163만원 이하인 35세 이하 무주택 여성 노동자가 입주했다.

2016-09-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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