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열공 모드’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12 11:00
입력 2016-09-12 10:52
오는 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12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 언론사 청탁방지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는 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12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 언론사 청탁방지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는 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12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 언론사 청탁방지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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