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朴대통령, 귀국 직후 ‘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09 20:32
입력 2016-09-09 20:32
박대통령 北핵실험 긴급대책회의 주재 라오스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현지시각) 비엔티안 숙소에서 북한 핵실험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 2016.9.9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저녁 라오스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오후 8시 30분쯤 청와대에서 열리며 외교·국방·통일부 장관과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실험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과 영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핵실험 직후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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