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는 한화의 심장”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수정 2016-09-09 01:42
입력 2016-09-08 23:04

김승연 회장 현장 방문해 격려… 5월 연도대상 시상식 약속 지켜

김승연(앞줄 오른쪽 세 번째)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경기 용인시의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재무설계사 200여명과 함께 엄지와 검지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활짝 웃고 있다.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화생명 연수원을 방문해 전국에서 모인 재무설계사(FP) 200여명을 격려했다고 이날 한화그룹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회장이 지난 5월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FP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당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만난 FP들은 김 회장에게 자신들이 일하는 현장을 찾아줄 것을 요청했고 김 회장은 “올해 안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한화생명 연수원에서는 ‘변화, 혁신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VIP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1박2일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화생명 자산 100조원 달성의 주역인 FP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여러분은 그룹 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대외적으로도 삶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한다”면서 “여러분이야말로 한화의 심장”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9-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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