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법무부에 ‘스폰서’ 부장검사 직무집행 정지 요청(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07 09:07
입력 2016-09-07 09:03
대검찰청은 지난 6일 특별감찰팀을 꾸려 김 부장검사 감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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