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제가 물건으로 보이시나요”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9-08 21:40 입력 2016-09-06 16:41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하지만 반려동물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은 물론 타인 혹은 주인 없는 동물을 향한 엽기적인 학대까지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은 매우 미미합니다. 힘 없고 말 못하는 동물을 향한 일방적인 폭력, 우리는 언제까지 가볍게 다룰 것인가요. 동물학대 처벌 실태에 대해 짚어봤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반려동물 #애완동물 #동물학대 #길고양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2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3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